北 ‘쓰레기 풍선’ 일상화…5일째 이어져 올해 17번째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합참은 8일 “군은 북한이 어제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약 20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며 “오늘 오전 9시께부터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합참 제공]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가 닷새째 이어지며 일상화되는 모양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군은 북한이 어제 저녁부
- 헤럴드경제
- 2024-09-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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