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장관 “북한 주민 외면한 대화는 대증요법”
尹 통일 독트린 향한 '비현실적' 비판에 통일장관 "北 태도 변화시켜야 통일 돼" "국민·北주민 주체로 통일 여건 만들어야" "남북관계 바로세우고, 인권 눈감지 않아" 文 남북대화 '빈손' 반면교사..北변화 유도 "北주민 정보 지원..국제사회 지지 견인" 남북관계발전委 이어 통일미래기획委 통일 독트린 범정부 후속조치 논의 6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 회
- 파이낸셜뉴스
- 2024-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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