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고통에 등돌리지 말라”…인권보호 호소한 배우 유지태
배우 유지태가 북한 주민의 고통에 등돌리지 말라고 호소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통일부 북한인권 홍보대사인 배우 유지태씨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통일부와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등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북한 인권문제는 북한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종종 특정한 색깔로 그려진다”며 “그러나 우리가
- 매일경제
- 2024-07-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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