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장관 "北이탈주민, 남북한 이을 사회 통합 가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 21일 '통일교육 선도대학'인 한양대학교에서 '일일 통일교사'로 나서 북한의 경제·사회 실태와 정부 통일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2일 "북한이탈주민들은 다가올 통일 미래에 남북한 주민과 지역을 이을 사회 통합의 가교"라며 통일준비와 관련 교육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 아주경제
- 2024-05-22 16: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