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美 북한인권특사 “北 주민 원하는 정보 얻을 수 있도록 힘써야”
터너, 북한 인권 보고서 발간 10주년 포럼 축사 “美, 생존자·탈북자 목소리 내도록 적극 지원” 탈북 청년, “북한 주민 인권 단어 알게 돼”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19일 “북한 주민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인권 서울프리덤포럼에서 증언자
- 서울신문
- 2024-02-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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