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실제 확진자는 1000만명…한달내 전주민 감염 가능성"
북한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군의부문(의료부문) 전투원들이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들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더 정확히 가닿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사진=북한)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속도가 지금 수준을 유지한다면 한 달 안에 전 주민이 감염될 가능성이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통일보건의료학
- 이데일리
- 2022-05-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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