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6발 쏜 北, 주민 이틀치 식량 값 날려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북한이 올들어 4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최대 900만 달러(약 107억3000만원)를 썼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식량난 등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 벼랑끝 전술을 펴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이 미사일을 한 번 발사할 때마다 드는 비용이 100만~150만 달러로 추정된다"며 "새해
- 뉴스핌
- 2022-01-24 10: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