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자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7년 만에 공개 [현장]
7년 여 만에 언론에 보호센터 공개 2013년 '간첩 조작' 사건에 인권 침해 논란 '숙소' 넘어 '생활 공간'으로.. 시설 개선 조사 기간 절반 단축, 인권보호관 제도 신설 박지원 "센터 새롭게 바뀌었다, 자신 있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3일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조사실에서 기자들에게 시설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 2021-06-2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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