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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7일 강화도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모습. 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5일 우리 측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사과했다. 2020.9.27 xy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