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연맹 "북한 주민 4만3천명, 수해 대응에 투입"
북한 수해 현장에 긴급파견된 인민군 부대 (서울=연합뉴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월 10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 복구현장에 인민군 부대가 긴급 파견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면에 보도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구호단체
- 연합뉴스
- 2020-08-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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