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물난리 피해 막심한데, 대통령은 북한 주민을 먼저 걱정"
통합당 김기현 의원./조선닷컴DB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비로 인하여 한강이 위험수위로 올라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북한 짝사랑”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 글에서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물 폭탄을 쏟아부어도 이 정권의 어처구니없는 북한 짝사랑은
- 조선일보
- 2020-08-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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