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장용준, 집행유예…“피해자가 선처” [사진in세상]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거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20·활동명 노엘)씨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내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는 2
- 세계일보
- 2020-06-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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