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청계천 옆 사진관]
정부는 19일부터 장애인, 노인, 보훈대상자 돌봄 종사자 및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코로나 19 예방접종 위탁을 받은 동네병원에서 접종이 이뤄졌다. 26일부터는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등 보건의료인과 만성신장질환자(투석환자) 접종이 시작된다. 군인과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 접종 또한 6월에서 이달 말로 당기는 방안
- 동아일보
- 2021-04-19 17: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