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막아라' 도로에 누운 尹 지지자들…경찰 '강제해산' 조치 [TF사진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집행할 경우 몸으로 막겠다며 도로 위에 누워있다. /남윤호 기자 경찰은 이날 5차 해산 명령에도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강제 해산 조치했다. 한 지지자가 대통령 공관 앞에서 윤 대통령을 지켜달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경찰의 강제 해산 집행에 한 지지
- 더팩트
- 2025-01-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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