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데 좋고, 보기 싫은데 보고 싶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TF사진관]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더팩트
- 2024-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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