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 없는 이재용 회장...'부당 합병 항소심 공판 출석' [TF사진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3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비율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 더팩트
- 2024-10-28 14: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