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참석한 정의선-아키오 [TF사진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아키오 도요타 회장이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인=박헌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아키오 도요타 회장이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
- 더팩트
- 2024-10-27 1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