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PGA투어 휩쓴 한나 그린 '우승 트로피와 입맞춤' [TF사진관]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한나 그린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파주=남윤호 기자 이날 한나 그린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민지(왼쪽)가 포옹을 하며 축하하고 있다.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
- 더팩트
- 2024-10-20 18: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