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GPA 우승컵 차지한 한나 그린…'달콤 살벌한 샴페인 세례' [TF사진관]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한나 그린이 동료의 축하를 받고있다. /파주=남윤호 기자 샴페인으로 머리 감는(?) 한나 그린의 모습.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한나 그린이 동
- 더팩트
- 2024-10-20 17: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