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신청' 심문 앞둔 '티메프' 대표 '표정 온도차' [TF사진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는 도중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표정을 관리하고 있다. 법원이 2
- 더팩트
- 2024-08-02 15: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