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로' 카카오 김범수, 남부구치소 이동...묵묵부답 일관 [TF사진관]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 온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 온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 더팩트
- 2024-07-22 18: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