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총장 "대통령 부인 조사서 원칙 안 지켜져…국민께 죄송" [TF사진관]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진 앞에서 "검찰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라며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 법 앞
- 더팩트
- 2024-07-22 09: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