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장맛비 잠시 소강상태...흙탕물 된 중랑천 [TF사진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중랑천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서예원 기자 중랑천에 떠다니는 축구공.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중랑천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서울 중랑천 인근 공원 출입구에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45분 서울 전역에 호우 경보
- 더팩트
- 2024-07-17 1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