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총파업...6540명의 외침 [TF사진관]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 오전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성=서예원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8일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파업' 띠를 두른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
- 더팩트
- 2024-07-08 12: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