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앞두고 물막이판·모래주머니 설치된 저지대 주택 [TF사진관]
역대급 장마가 예고된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의 반지하 주택에 침수피해를 막기한 물막이판(차수판)이 설치돼 있다. /서예원 기자 주택 지하주차장 입구에 침수 피해 대비 모래주머니가 쌓여 있다. 역대급 장마가 예고된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의 반지하 주택에 침수피해를 막기한 물막이판(차수판)이 설치돼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 더팩트
- 2024-07-03 11: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