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폭염 특보'…서울 도심 속 '들끓는 아지랑이' [TF사진관]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및 확대된다고
- 더팩트
- 2024-06-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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