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대비 저류조 점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TF사진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IC 저류조 증설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임영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IC 저류조 증설 사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오 시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건물 옥상을 비롯한 운동장·공원·공
- 더팩트
- 2024-06-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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