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송치되는 김호중-이광득-본부장 전 모 씨 [TF사진관]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가수 김호중, 생각엔터테이먼트 본부장 전 모 씨(왼쪽부터)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광득 생각엔터테이먼트 대표(위)와 생각엔터테이먼트 본부장 전 모 씨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광득 생각엔터테이먼트 대표와 가수
- 더팩트
- 2024-05-31 0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