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대 비자금' 조성 혐의,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 항소심 출석 [TF사진관]
90억원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영무 기자 90억원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을 마친
- 더팩트
- 2024-05-14 17: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