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징역 2년 실형 [TF사진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
- 더팩트
- 2023-02-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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