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대응 방안 모색 위한 '한은-대한상의, 첫 공동 세미나' [TF사진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두 번째) 및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BOK-KCCI 세미나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세미나는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의 기조강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더팩트
- 2023-02-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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