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발인 김의겸' 바라보는 한동훈 장관 [TF사진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채널 더탐사를 상대로 10억 원대 소송을 낸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장관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회의 중 생각에 잠겨있는 김의겸 의원(오른쪽). 한동훈 법
- 더팩트
- 2022-12-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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