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남욱 변호사 [TF사진관]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욱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과 공모해
- 더팩트
- 2022-12-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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