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과도한 예대마진 그만"…윤희숙, 대출금리인하운동 선포 [TF사진관]
진보당, 가계부채 한계 봉착한 서민 위해 '4대 시중은행 대출금리 인하' 요구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대출금리인하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윤 상임대표는 진보당 대출금리인하운동을 선포하며 "4대 금융지주 순이익, 특별히 경영을 잘해서 얻은 게 아닌 예금금리 인상
- 더팩트
- 2022-11-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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