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위장전입 논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사과" [TF사진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인사청문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한 여야의 공방으로 오후에 개회됐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조
- 더팩트
- 2022-09-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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