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 펼친 희망브리지 [TF사진관]
희망브리지 봉사단과 한화손해보험 직원 등 63명이 14일 부산시 해운대구의 재난위기가정을 찾아가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도배와 바닥재 및 형광등을 교체하는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희망브리지 제공 이번 집수리 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직원 13명과 희망브리지 봉사단 50명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희망브리지가 재난 피해 위험을 막기 위한
- 더팩트
- 2022-05-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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