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작업자 1명 사망 2명 수색 중 [TF사진관]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된 작업자 1명을 실은 구급차가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차량이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설 연휴 첫날인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 더팩트
- 2022-01-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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