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기리며 '네버 어게인' [TF사진관]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 대사(왼쪽부터)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인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22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힌 뒤 묵념하고
- 더팩트
- 2022-01-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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