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상정으로 간다' 정의당 복당 선언한 진중권 [TF사진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탈당 2년 만에 정의당 복당 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직설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 연속 강좌 초청 강연에 참석해 발언 하는 진 전 교수의 모습. /이선화 기자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심상정으로 갑니다. 정의당에 다시 입당합니다"라고 밝혔다. /진 전 교수
- 더팩트
- 2022-0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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