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심상찮은 버스' 첫 행선지는 고 김용균 추모 [TF사진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운데)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출발 앞둔 심상정 후보의 '심상찮은 버스 6411' 심상찮은 버스의 첫 행선지는 충남 태안으로 태안화력발전소 현장 시설 점검과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추모
- 더팩트
- 2021-12-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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