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군부 첫 재판서 징역 4년…'미얀마의 민주화는 무너지는가' [TF사진관]
아웅산 수치가 지난 2019년 12월 11일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열린 로힝야 집단 학살 재판에 참석해 판사들에게 연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변호로 인해 수치 고문은 군부를 적극 옹호했다는 이유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헤이그=AP.뉴시스 지난 3월 1일 미얀마 양곤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보안군이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도망치고
- 더팩트
- 2021-1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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