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국감'하자…마스크로 맞대응 나선 더불어민주당 [TF사진관]
26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장동 특검 수용' 문구가 적힌 마스크 착용으로 파행을 겪은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가 오후 들어 속개됐다. 한병도(왼쪽), 추경호 여야 간사가 각각 '정쟁은 그만 민생국감'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라고 적힌 마스크를 쓰고 감사에 임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6일 국민의
- 더팩트
- 2021-10-26 17: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