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수감 "외면당한 진실, 반드시 돌아올 것...묵묵히 인내하겠다" [TF사진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6일 오후 창원교도소에 수감에 앞서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을 하며 마지막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원=뉴시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6일 오후 창원교도소 앞에서 수감에 앞서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을 하며 마지막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 더팩트
- 2021-07-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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