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이로 치맥, 손까지 잡은 윤석열-이준석, "불확실성 절반 이상 줄였다" [TF사진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하며 건배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맛의거리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하며 건배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은 회동 자리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연대’에 공감했다.
- 더팩트
- 2021-07-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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