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체전 9연패'…'새역사 쓴 한국 女 양궁' [TF사진관]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류수정 감독과 강채영, 장민희, 안산(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자치한 뒤 기뻐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한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9연패를 달성했다.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 더팩트
- 2021-07-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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