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폭설, 제설 작업 '구슬땀' [TF사진관]
강원 영동과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린 2일 화천군 거리에서 화천군청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천=뉴시스 강원 영동과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린 2일 강원 화천군 거리에서 화천군청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1절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로 눈길 교통사고 수십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시내에서는 정전 사태도 발생했다. 이번 눈으로 강
- 더팩트
- 2021-03-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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