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의 흉터' 지우지 못한 명동의 화장품 매장들 [TF사진관]
지난 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화장품 매장들이 약 2주가 지난 27일까지도 처참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지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화장품 매장들이 약 2주가 지난 27일까지 처참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4시 57분
- 더팩트
- 202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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