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대종상 레드카펫, 여배우가 선택한 '순백의 여신드레스'
배우 문가영, 유진, 이유리, 오나라(왼쪽부터)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선화 기자 배우 문가영, 유진, 이유리, 오나라(왼쪽부터)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제56
- 더팩트
- 2020-06-03 19: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