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마스크 일색인 분데스리가... FC 바르셀로나는 고가 논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재개된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장 풍경은 마스크 일색이다. 선수들은 훈련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텅빈 스탠드엔 독일 현지 매체 기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드문드문 앉아 있다. 물론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벤치 선수들도 마스크를 꼭 쓴 채 경기를 지켜본다. 독일에선 지난 5월16일부터
- 뉴스핌
- 2020-05-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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