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이번엔 여의도 학원가...학생 3000명 검사받아야 [경향이 찍은 오늘]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5월 31일입니다.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김기남 기자 서울 여의도의 한 학원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생 3000명이 검사 대상자입니다.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앙카라공원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 경향신문
- 2020-05-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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